[Computer Graphics] 오프라인 렌더링 & 실시간 렌더링

2023. 10. 10. 18:31Run/Computer Graphics

 

 

렌더링

- 3차원 데이터로 2차원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

 

오프라인 렌더링 (Offline rendering, Pre-rendering, Physically-based rendering)

- 렌더링 된 이미지(또는 이미지 시퀀스, 애니메이션)가 나중에 표시되는 유형

- 3D 이미지를 디자인하고, 원하는 만큼 상세하고 질감 있고 사실적으로 만들 수 있음

- 작업을 마치면 CPU(or GPU or 둘다)가 3D 이미지를 2D 이미지로 처리하여 사람들의 화면에 표시되도록 함

- 이미지를 얼마나 복잡하고 자세하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사전 이미지를 표시하는 데에 시간이 걸림

- 가라지팜과 같은 클라우드 렌더팜에서 수행됨 (이미지 렌더링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자 인터넷을 통해 렌더링 팜에 프로젝트를 보내고, 서버에서 시간과 액세스 권한을 구입한 후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가 렌더링 작업을 대신 수행하도록 함. 개인용 컴퓨터에서 몇 시간 걸리는 프로젝트를 몇 분이면 렌더링 할 수 있음.)

- ex) 건축 시각화, 영화 →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사실적인 표현을 구현하는 게 중요

 

실시간 렌더링

- 3D 정보를 2D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이 매우 빠른 시간동안 수행되는 유형

- 데이터가 입력되는 순간 즉시 이미지를 생성함

- Unity와 같은 실시간 렌더링 엔진의 일반적인 설정은 초당 30~60 프레임 (1초만에 3D 정보로부터 30~60개의 2D 영상을 처리하고 표시할 수 있음)

- ex) 게임(rendering engineer), VR/AR(메타버스) → approximation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performance를 하는 것이 중요

 

참고 자료

https://garagefarm.net/ko-blog/pre-rendering-versus-real-time-rendering-whats-the-difference